화양계곡, 명경같은 물과 깍아지른 바위와 홍단같은 단풍이 어우러진 속에서 우리 경기대 [풍역회] 여러분들이 하루를 보내었다. 이렇게 자연속에서 같이 모여 대화를 한다는 건 얼마나 즐거운 일이냐~ 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