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은 선천적으로 부여받은 운명을 후천적으로 보완할 수 있는 것으로 우리 인간이 소유한 최선의 장치입니다. 하느님은 인간을 낳게
하시나 인간은 이름을 지어 그 사람을 영원하게 합니다. 즉 이름이야 말로 행복을 찾는 기본이 되는
것입니다.
사주의
명조가 파행되어 좋지 않은 운명을 타고 났더라도 이름을 사주에 맞춰서 적정하게 지어 부르게 되면 개운(開運)이 가능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름은 귀하게 불려져야 하고 높이 쓰여져야 합니다.
이름은 소리와 뜻으로 구성되는데 그 심오한 소리의
울림이 우주 전체로 퍼져나가기 때문에 그 부르는 소리에 좋은 뜻을 담도록 해야합니다. 그리고 일생을 더불어 가지고 다니는
고귀(高貴)한 것이기 때문에 한번에 잘 짓도록 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