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은..
꿈과 같이 달콤하고,
죽음처럼 감미롭다.. . .
너무도 유명한 도니체티의 오페라 [사랑의 묘약] 중 '남몰래 흐르는 눈물' 입니다.
오페라 [사랑의 묘약 (L'Elisir d'amore)]은 이탈리아 작곡가 G.도니체티의 2막으로 된 희가극(喜歌劇)으로 싸구려 포도주를 사랑의 묘약으로 알고 속아서 사 마신 순진한 청년 네몰리노가 술에 만취되어 사랑하는 여인 아디나에게 거절당하는데, 우연히 유산이 굴러들어와 만사가 원만하게 끝난다는 내용입니다.
제2막에서 네몰리노가 부르는 테너의 아리아 <남 몰래 흘리는 눈물(Una Furtiva Lagrima)>은 워낙 널리 애창되고 있어서 우리들의 귀에도 아주 친근한 곡입니다.
사랑하는 여인을 위해 '남몰래 눈물을 흘리는' 순진한 청년의 애타는 마음이 음악을 듣는 우리들에게도 신비하게 전해져 오는 둣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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