血緣[혈연] 옥훈/장 금철 權財無用便寧珍(권재무용편녕진) 宜敬嚴胥監佑先(의경엄서감우선) 古說歲流非待者(선인세류비대자) 貧重齊族守家元(빈중제족수가원) [피로 맺어진] 권세나 재산이 무슨 소용인가 편안함이 보배고 마땅히 존경하고 사랑하여 보살핌이 우선이지 옛말에 세월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는다 했거늘 가난해도 내가정 가지런하게 지킴이 으뜸인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