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장고원
이걸 누가 데려왔나? 아득한 태고의 부름을,
누가 남겨놨나? 천년의 간절한 바램을,
말하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있네, 말없는 노래,
바로 이것이 오랜 세월동안 잊지 못할 그리움이란 것을,
아~ 나는 바라보네, 저 솟아오른 산들을,
아스라히 자리잡은 산천, 구비구비 서로 연이어진 산천,
야라서, 여기가 바로 청장고원일세
누가 밤낮으로 저 아득히 먼
푸른 하늘에 닿기를 바랐는가?
누가 영원한 꿈의 환상을 갈망했던가?
말로 하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있네, 찬미의 노래,
아마 어떤 것도 그 변화의 장엄함에 견주지 못하리라.
아~ 나는 바라보네. 저 솟아오른 산들을,
아스라히 자리잡은 산천, 구비구비 서로 연이어진 산천,
야라서, 여기가 바로 청장고원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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