問情-蔡幸娟
1991年(細說乾隆主題曲)
山川載不動太多悲哀,歲月禁不起太長的等待,
산천은 큰 슬픔을 실어 나를 수 없고
세월은 오랜 기다림을 견딜 수 없어요. 春花最愛向風中搖擺,黃沙偏要將痴和怨掩埋,
봄꽃은 바람에 흔들리는 것을 제일 좋아하고
황사는 어리석음과 원망을 한사코 덮으려 하네요.
%一世的聰明,情願糊塗,一身的遭遇,向誰訴,
이세상의 총명은 어리석기를 원하니
이 내 처지를 누구에게 호소해야 하나요. @愛到不能愛,聚到終須散,繁華過後成一夢啊,
사랑해도 사랑할 수 없고 만나면 헤어져야 하고
화려한 시절 지나니 한바탕 꿈이 되어버렸네요. 海水永不乾,天也望不穿,紅塵一笑和你共徘徊 @%
바다는 영원히 마르지 않고 하늘은 너무 높아 갈 수 없으니
이 세상 웃으며 당신과 같이 하렵니다.
% 반복
@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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