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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干倘賣無 - 甄妮 + 蘇芮
1985年
酒干倘賣無
지우 깐 탕 마이 우
(술이 비었으니 좀 파세요!)
酒干倘賣無
지우 깐 탕 마이 우
(술이 비었으니 좀 파세요!)
多麼熟悉的聲音陪我多少年風和雨
뚜오 마 슈 시 더 셩 인 페이 워 뚜오 샤오 니엔 펑 허 유이
(얼마나 익숙한 음성이던가, 몇 년간 더해가는 바람과 비)
從來不需要想起永遠也不會忘記
총 라이 뿌 쉬 야오 샹 치 용 유웬 예 뿌 훼이 왕 지
(영원이 잊지못하리니 더이상 상기시킬 필요는 없어라)
沒有天哪有地沒有地哪有家
메이 여우 티엔 나 여우 띠 메이 여우 띠 나 여우 지아
(하늘도 땅도 없고 땅도 집도 없구나)
沒有家哪有你沒有你哪有我 메이 여우 지아 나 여우 니 메이 여우 니 나 여우 워
(집도 그대도 없고 그대도 나도 없구나)
假如你不曾養育我給我溫暖的生活 지아 루 니 뿌 청 양 유이 워 께이 워 원 누안 더 셩 후오
(만일 그대가 나를 양육하지 않았다면 평안한 생활을 주지않았다면)
假如你不曾保護我我的命運將會是什麼
지아 루 니 뿌 청 빠오 후 워 워 더 밍 유인 지앙 훼이 스 션 마
(만일 그대가 나를 보호하지 않았다면 내 운명은 과연 어떠할까요?)
是你撫養我長大陪我說第一句話
스 니 푸 양 워 창 따 페이 워 슈오 띠 이 쮜 후아
(그대는 나를 이렇게 키웠지요, 그대만이 나를 제일로 위했지요)
是你給我一個家讓我與你共同擁有它
스 니 께이 워 이 꺼 지아 랑 워 유이 니 꽁 통 용 여우 타
(그대는 나에게 따뜻한 보금자리를 주었지요)
雖然你不能開口說一句話 수에이 런 니 뿌 넝 카이 코우 슈오 이 쮜 후아
(그렇지만 그대는 이런 이야기를 하지는 않았지요)
卻更能明白人世間的黑白與真假 취에 껑 넝 밍 빠이 런 스 지엔 더 헤이 빠이 유이 쩐 지아
(세상의 진실은 흑과 백처럼 모든게 밝혀지지요)
雖然你不會表達你的真情 수에이 런 니 뿌 훼이 삐아오 따 니 더 쩐 칭
(그대는 그대의 마음을 항상 숨겼지요)
卻付出了熱忱的生命
취 푸 추 러 르 천 더 셩 밍 (이미 치루어진 열정적인 생명 )
遠處傳來你多麼熟悉的聲音
유웬 추 추안 라이 니 뚜오 마 슈 시 더 셩 인
(먼곳까지 울려 퍼지는 익숙한 음성)
讓我想起你多麼慈祥的心靈 랑 워 샹 치 니 뚜오 마 츠 샹 더 신 링
(나를 부르는 그대의 자상한 목소리)
什麼時候你才回到我身邊
션 마 스 호우 니 차이 훼이 따오 워 션 삐엔
(언제든지 내게로 다시 돌아 오너라)
讓我再和你一起唱
랑 워 샹 치 니 뚜오 마 츠 샹 더 신 링
(나와함께 노래를 부르자꾸나)
酒干倘賣無 酒干倘賣無
지우 깐 당 마이 우 지우 깐 당 마이 우
(술이 비었으니 좀 파세요!) (술이 비었으니 좀 파세요!)
가사와 번역출처: 중화TV님/중음천국 중화TV카페
이 좋은 노래의 가사와 번역을 제공해 주시는 중화TV님께 감사드립니다.
이 노래는 아래에서 올린 바 있는 蘇芮(소예)의 '一樣的月光'와 함께 1984,5년경 말레이지아 수도 쿠알라 룸푸르 어느 극장에서 본 영화 搭錯車의 주제곡입니다. 너무 오래 전에 본 영화라 줄거리는 잘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만 이 노래의 가사가 핵심을 이야기해 주는 것 같네요. 아버지는 '빈 병 파세요' 라고 소리를 지르며 동네 방네를 수레를 끌고 다니는 빈병 장사입니다. 초라한 집 마당에는 빈병들이 수북이 쌓여 있는 게 기억납니다. 어느날 수레를 끌고가다가 길바닥에 강보에 싸인 체 벼려진 아기를
발견하고 집으로 데려와 키우게 되는데 이 때문에 부인이 집을 나가버려 홀아비로
딸을 애지중지, 헌신적으로 키웁니다. 세월이 흘러 성장한 딸은 보답이나 하듯 인기
가수로 성공하여 화려한 무대에 서서 눈물을 흘리며 본인을 위해 헌신해 온 아버지의
부메랑을 되새기며 이 노래를 부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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