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ce With The Guitar Man / Duane Eddy & The Rebels★ Dance With The Guitar Man은 Duane Eddy의 1962년 작품이며 벤처스 악단과 함께 우리나라에서도 폭발적 인기를 얻었던 곡이다. 듀안 에디는 기타줄로 굵은 저음줄을 사용하여 묵직한 음색을 만들었다. 1938년 뉴욕주 커밍시에서 태어나 에리조나주 휘닉스에서 정착한 전기기타의 걸물, 듀언 에디는 비틀스를 탄생하게 하는데 일조를 했다고 할만큼 그 음악적 영향력이 대단했던 인물이다. 특히 강렬하고 맵시있는 비트로 묘미를 느끼게 하는 그의 독특한 전기기타 연주법은 'Twangin''기타주법이라 불리우며 미국의 기타 연주자 록 뮤직의 기본 음향중 하나인 트왱 사운드를 개발했다.. (전기기타의 베이스 현을 통해 공명되는 멜로디 반복악절) 벤쳐스와 함께 수많은 기타 연주가와 락 그룹들에게 영향을 주었다. <※프로듀서 리 헤이즐우드(Lee Hazlewood)를 만난 후 그의 지도를 받으면서 독특한 트왱(twang) 사운드를 개발하였으며 트왱은 이후 록뮤직의 기본음향의 하나가 되었다.> 5세 때부터 기타를 연주했으며, 고교를 중퇴하고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디스크자키로 활동했다 1958년 스티브 더글러스(Steve Douglas)의 테너 색소폰 연주가 곁들여진 Rebel Rouser를 발표하여 히트하였으며, 1958년부터 1963년 사이에 Ramrod, The Lonely One, Peter Gunn, Because They're Younge, 등 15곡이나 톱 40에 올랐다. 1960년대에 들어와 인기가 다소 줄어들었으나, 그의 연주는 그룹 Shadows의 Hank Marvin,조지 해리슨, 브루스 스프링스틴등 많은 기타 연주자들에게 영향을 끼쳤다. 1994년 로큰롤 명예의 전당(Rock and Roll Hall of Fame) '공연자(performers)'부문에 올랐다. ※내용검색 - 네이버 백과사전 ****** 'Duane Eddy의 기타맨 트위스트와 함께 벤쳐스 악단의 샹하이 트위스트는 그당시 우리나라를 완전히 휩쓸었었습니다. 이 두곡을 모르면 그 당시에는 간첩이었죠. 야전틀어놓고 미친듯이 개다리를 흔들다가 동네 어른들 한테 미친놈들 소리도 많이 들었었는데요...' -벤처스 팬페이지에서 Hey, everybody, come along if you can We're gonna take a ride uptown And listen to the guitar man Then we're gonna dance, yeah dance, C'mon dance Dance with the guitar man, here he comes now (Guitar solo) Hey, everybody, if you like rock and roll You're gonna like the guitar man, cause he plays it with alot of soul It'll make you dance, yeah dance, c'mon and dance, dance with the guitar man, Here he comes now (Guitar solo) Hey, everybody, It's just about a quarter till two But before they shut that door, there's somethin We just gotta do, we gotta dance, yeah dance, c'mon and dance, dance with the guitar man here he comes now (Guitar solo) Dance, dance, here he comes now dance, dance, here he comes now dance,dance, here he comes now dance,dance, here he comes now dance,dance,dance,da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