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생 이재병은 2023년 12월 16일 송년여행에서
내소사 칠성각을 보고 와서 새해 계획을 하나 세웠는데,
내가 늘 다니는 해협산에 八景이 있으니,
海峽八景( 해협팔경)
一景 頂前山神(정전산신): 산 정상앞에 산신상이 있다
二景 通天門開(통천문개): 하늘로 통하는 문이 양쪽으로
활짝 열려있다
三景 細逕鵑花(세경견화): 가늘은 오솔길옆 진달래꽃이 이어진다
四景 霧林靈芝(무림영지): 안개숲속에 영지버섯이 피어난다
五景 麋瀑聲响(미폭성향): 고라니폭포의 물소리 울려퍼진다
六景 岩盤辰宿(암반진수): 큰바위 판에 별자리가 새겨져있다
七景 磨崖觀音(마애관음): 절벽에 관음보살상이 조각되어 있다
八景 七星閣雪(칠성각설): 칠성각에 내리는 눈이 볼만하다..
그런데, 여기 끝에 6경, 7경, 8경은 인공으로 되는 것인데,
아직 실현되지 않았으니, 소생이 내년부터 시간이 얼마가
소요되더라도 하는데까지 만들어 보려고
작정했습니다.
이에, 목탁을 치고 요령을 흔들어 백일동안 기원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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