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鐵血丹心 / 甄妮,羅文 詞/黃霑 曲/顧嘉輝
射鵰英雄傳之鐵血丹心主題曲
무협주제가 다운 음악성을 갖춘 느낌을 받은 주제가 중의 하나이다,철혈단심, 동사서독, 화산논검
이렇게 총 3부작으로 이루어진 사조영웅전 가운데《철혈단심 鐵血丹心》의 비장미,협렬지기
(俠烈之氣)는 매우 의미심장하면서도 사람들의 기억속에 굳게 각인된다《사조영웅전》씨리즈의
주제가로 쓰인 뒤로 십여년이 흘렀지만 아직까지도 이곡을 잊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꽃어름눈물도
그렇다 이 주제가를 접한 것은 무척 오래전의 일이다,
곽정이 태양을 향하여 활시위를 당기는 사조의 모습에서 의연한 영웅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가곡은 충분히 남녀합창을 적절히 이용하여 음악적으로도 우수하다,
“逐草四方,沙漠蒼茫,那懼雪霜撲面” 탁 트인 초원과 끝 없는 사막의 하늘을 누비니 그까짓 눈보라가 무서우랴!
이러한 호탕한 협기는 눈과 귀를 뜨겁게 하고
“應知愛意似是流水,斬不斷理還亂” 사랑에 눈뜬 물처럼 부드러운 정은 차마 베지 못하고 끊임 없어라
이러한 소녀의 부드러운 정이 결합하여 상당한 아름다움을 연출한다.
대저,사내들은 모두 그 협기를 사랑하여 생명으로 삼는다:호정만장(豪情萬丈,만리에 이르는
호기로움)의 웅지를 가지고 천애(天涯,하늘 끝)에 다다른다,물론 무협에서의 영웅 옆에는 영리하고
아름다운 꽃과 같은 미녀가 반려로 동반하는 것은 당연한 듯도 싶다... 그녀가 황용이라면 뭐 더 할
나위가 없는 법이 아닐까...?.
대저,무협에 등장하는 여자들은 꿈같이 부드러운 인연이 닿는 정을 갈구하게된다:세상의 모든
복수와 원한을 훌훌 던져버리고, 협려(俠侶, 강호에서 이루어진 사랑의 반려)와 짝을 이루어 하늘
끝에 이를 때까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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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 依稀往夢似曾見 心內波瀾現
男 : 拋開世事斷愁怨 合 : 相伴到天邊
男 : 逐草四方沙漠蒼茫 那懼雪霜撲面 女 : 冷風吹天蒼蒼 籐樹相連
男 : 射鵰引弓塞外奔馳 笑傲此生無厭倦 女 : 猛風沙野茫茫 籐樹兩纏綿
男 : 天蒼蒼野茫茫 萬般變幻 女 : 應知愛意似是流水 斬不斷理還亂
合 : 身經百劫也在心間 恩義兩難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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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 꿈에서 본 듯한 그 모습 마음속으로
파란이 이누나
男 : 세상의 은원일랑 떨쳐버리고 合 : 영원히 함께 하리라!
男 : 탁 트인 초원과 끝 없는 사막의 하늘을
누비니 그까짓 눈보라가 무서우랴! 女 : 하늘 끝까지 찬 바람 불어오고 등넝쿨이 엉켜진다해도
男 : 활쏘며 변방을 질주하리라 모든 어려움을 웃음으로 날려버리리라 女 : 매서운 모래바람이 온 천지를
뒤덮어도 서로 떨어질 순 없어라
男 : 하늘은 끝 없고 망망한 들판에 온갖 어려움에 닥친다해도 女 : 사랑에 눈 뜬 물처럼 부드러운 정은 차마 베지 못하고 끊임 없어라
合 : 고난의 세월은 묻어버리고 영원한 사랑을 꽃 피우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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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번역및 해설자료;꽃어름눈물의 무협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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